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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소박함으로 되돌아가나?
  • 22똥괭이네, 이제는 행복한 집고양이랍니다
  • 이삼 집사
  • 14,400원 (10%800)
  • 2019-12-20
  • : 2,538
1마리의 고양이를 반려하고 있는데도 가끔은 벅찬데...사랑과 애정을 듬뿍담아 아이들을 반려하고 있는 집사님의 모습에 존경을 보냅니다. 일하는 종종 지칠때 마우스패드에 있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이름을 가끔 불러주고있어요.가끔 헷갈린다는것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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