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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초 영국, 격변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독자적인 삶을 살아가고자 했던 여성들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게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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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셜리 1~2 세트..]
야옹 | 2025-04-04 22:54
시즈카의 첫사랑 얘긴 귀여웠고 번아웃으로 위태로웠던 사쿠타로를 든든하게 잡아준 누나 후미코의 이야기는 뭉클했으며, 자신에게 절실했던 것을 선물해준 시즈카에게 드디어 고백을 하는 사쿠타로와 사쿠타로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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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스모키 블루의..]
야옹 | 2025-03-25 23:42
신을 믿지 않는 우리들의 에덴 3부
리뷰
[[루비] 신을 믿지 않..]
야옹 | 2025-03-12 22:05
이상적인 사회, 이상적인 인간상을 만들기 위해 자기 인생의 기록을 쓰지 못 하고 특정 시기를 잃어버리는 부양 심사관 아이들이 눈에 밟힌다. 그래서 부양 심사관 아이들 설정이 어떻게 풀릴지 궁금하고. 마지막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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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별무리 가족..]
야옹 | 2025-02-28 23:37
고독한 짐승들의 왕과 늑대 무리에서 자란 인간의 로맨스. 서사적 재미가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화려한 그림이 스토리의 단순함을 압도한다. 야생 동물의 개성과 인간의 고대 문화가 결합된 그림에서 이색적인 아름..
100자평
[[고화질] 짐승의 왕과..]
야옹 | 2025-02-28 23:33
일상적 소재에 수수하게 느껴질 법한 이야기들이지만 평범한 일상 드라마에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이 가미되면서 인물들은 저마다 뜻밖의 사건을 경험하고 특별한 하루를 보내게 된다. 일곱 편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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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스토브 오시로..]
야옹 | 2025-02-28 23:29
의미심장한 도입부에 붙들려 불길함에 주춤거리다 어느 순간 혼돈의 한가운데로 내던져진 것 같은 소설. 한차례 불어닥친 전염병의 불안감 위에 경험해본 적 없는 통제 불가능한 위협이 포개지는 과정이 냉전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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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츠와프의 쥐들]
야옹 | 2025-02-26 23:34
비윤리적이고 엽기적인 사건과 잔혹한 장면 때문에 어둡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의외로 중간중간 튀어 나오는 엉뚱한 유머와 독설에 웃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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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인디고] 슬..]
야옹 | 2024-12-26 23:33
어떤 장면을 보여줄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기대하게 되면서 슬며시 웃게 되는 그림책. 그림책에 사용된 기법이나 구성 스타일이 마치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평범한 것처럼 보이나 예측할 수 없는 일상과 만남을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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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와 페카 삼부작]
야옹 | 2024-12-17 14:27
다른 노트에 미리 연습하고 호흡 가다듬고 쓰고 싶을 정도로 책이 예쁘게 만들어졌습니다. 다양한 테마의 격언 같은 문장들과 이해를 돕는 저자의 설명을 읽으며 옛 이집트 사람들의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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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상형문자 필사..]
야옹 | 2024-12-02 23:03
원작에 대한 나아가 한국순정만화에 대한 작가님의 애정이 잘 느껴지는 오마주. 역시 같은 팬으로서 설렘과 감동을 느꼈던 프로젝트였고, 특히 디오티마라는 이름에 잘 어울리는 인물의 이야기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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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뒷면을 걷다]
야옹 | 2024-11-13 09:36
방대한 세계관과 어울리는 화려한 표지에 일단 감탄했고 믿고 보는 작가가 좋아하지만 쓰지 못했던 걸 마음껏 썼다고 해서 신화와 욕망이 뒤엉킨 이세계를 탐험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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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삼사라 서 세트 -..]
야옹 | 2024-10-18 23:12
기이한 이야기 속 기구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잔혹한 사람에 의해 인생이 짓밟혀도 끝내 사람의 마음을 저버리지 않는 여성들의 이야기. 이야기가 품고 있는 재미와 매력에 끌려서 읽고 거기서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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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 부동명왕]
야옹 | 2024-09-25 10:50
그때 이런 기분이었어라는 생각을 여러 번 할 정도로 공감을 끌어내는 작품. 불안과 혼란의 시기, 거창하지 않은 만남을 통해 위안을 얻고 틀어질 만한 특별한 계기나 어떤 일이 생겼기 때문이 아니라 계절의 변화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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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블루 모먼트 (..]
야옹 | 2024-09-25 10:46
부재를 눈치채지 못하고 여자애들로 뭉뚱그려지는 창 밖의 감나무 같은 존재. 서로를 모르고 스치고 돌아서면 잊혀지기 쉬운 존재들이라 냉담하고 날 세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먼저 이름을 불러주고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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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한 V양 사건]
야옹 | 2024-09-06 23:27
다음을 기다리며 조용히 겨울을 품고 있는 논두렁, 누런 개, 발자국, 날아갔다가 사뿐히 내려 앉았을 새의 모습. 일견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자연에 순응하는 삶의 풍경에 도시생활자의 경계와 긴장을 풀고 몸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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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anese Blue]
야옹 | 2024-08-26 22:40
여전히 몰입해서 보기에 좋은 작품이고 그러면서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보너스 만화 포함 간간이 나오는 개그도 재밌습니다. 소메다를 뒤에서 조종하는 인물의 정체가 궁금한 상황에서 마지막 소메다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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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누가 공작의..]
야옹 | 2024-07-16 19:20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완벽한 모습으로 때론 센 척 하며 살고 있는 나지만, 다양한 표정과 허술한 태도는 오직 너에게만 상냥하지 않은 불퉁한 모습 또한 오직 너를 위해서만. 1권에 비해 다소 심심한 듯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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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사랑하라, ..]
야옹 | 2024-06-29 23:28
고대 이집트 하면 신화가 주로 떠오르곤 해서 친숙하면서도 동시에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삶 자체는 생소하게 느껴졌는데 이 책을 통해서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고대 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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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소설 시누헤 ..]
야옹 | 2024-06-11 23:14
저주와 타락, 제물이라는 흥미로운 키워드로 엮인 두 캐릭터가 크리스마스 정신과 만나 빚어낸 독특하고 유머러스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산타 마을을 구성하는 자잘한 설정이 흥미롭고 저주를 받아 길치가 되어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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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고요한 밤, 사악..]
야옹 | 2024-06-0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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