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비오는 書閣
꽃 지는 얘기
rainer  2011/04/29 16:13
  • 치니  2011-04-29 16:24  좋아요  l (0)
  • 나는 R이 더 많은 말을 했으면 했고 그런 바람이 읽혀도 괜찮겠다 생각했다. :)
  • pjy  2011-04-29 17:33  좋아요  l (0)
  • 댓글에 추천한방!
    치니님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여기 또 시인R님이 있으셨네요~
  • rainer  2011-04-29 16:28  좋아요  l (0)
  • 아하하! 너무 웃어서 눈물이 맺혔어요.
  • rohook1@hanmail.net  2011-04-30 19:16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거기까지가 딱이에요
    제이가 진짜 말이 많아지면 그때는 아마도 왜 졸지않나 할지도 몰라요
    올 봄은 정말 행복하겠네요 제이땜에...
  • 시월의 아침  2011-05-02 20:32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J는 속으로 백번도 다른 말을 하고 있을 겁니다. 입밖에 내지 못할 속아리를...
    이번 봄은 참 빨리 가죠! 이번 봄이 좋군요. 바다가 옆에 있어^^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