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방의빛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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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 김금희
- 12,150원 (10%↓670)
- 2018-10-30
- : 4,136
기다렸던 책. 그런데, 왜 책 제목을 이렇게 지었을까... 아래 쓴 분처럼 나 역시 제목을 보자마자 황정은 작가님의 웃는 남자가 떠올랐다. 웃는 남자의 그 문장을, 이렇게 비슷하게 써도 되는 건지 궁금하다.. 표제작도 아닌 듯한데, 왜 책 제목을.. 일단 첫인상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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