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let it go, let it be

(네네~ 오늘은 '네!'시리즈입니다^^;;;;;;;)

다이어리는 필요없는 인생이라고 노래부르는 저입니다만, 저 아이가 너무 갖고 싶어서 그만...!!
음, 기대만큼 맘에 쏙드는 다이어리는 아니었지만 열심히 정성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구요, 책은 기대만큼 예뻤어요^^

어제의 좌절은 잊고!!, 실력발휘하는 꼬마자

2006년과 2007년 달력이 있어요.
그리고 오른쪽에 빼꼼하게 보이는 것은 스티커(왜 줬는지 모르겠는, 별 쓸모없는, 그림은 몇개안되는 ㅠ.ㅠ)입니다^^

왼쪽위에는 앨리스의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자리잡아주십니다.

현금관리...ㅎㅎ (웃고있지만 눈물이납니다...흑~!!)

weekly plan

중간엔 앨리스의 원문과 그림이 여러장 들어있어서 맘에 들었어요!!

체셔고양이닷!!! >ㅂ<

암튼 예상외로 두꺼워서 저는 2년동안 쓰기로 결심했숨당.
앞부분은 올해, 일기식부분은 내년에...^^a

Daily Record가 무려 삼백예순여섯장!!
제가 세어봤냐구요?? 그럴리가...

뒤에 친절하게 쓰여있던걸요...호호호호호...^m^
(솔직히...세어보려고 했습니다...쿨럭!)

뒷부분엔 영화리뷰와 리스트를 쓸수있는 공간이랍니다^^

앗참, 크기를 뵈드려야죠!! ^^
하하하~ 제손에 쏘옥 들어옵니다!!! 움핫핫핫~~~
(이봐!! 당신, 일명 '거대손'이라는 그 사람아냐???)
헛.....들켰당 >.< 가로11cm, 세로 14cm여용!! 후다닥~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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