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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 귀차니스트의 책읽기
  • 태양 아래 올리브
  • 김초엽
  • 17,820원 (10%990)
  • 2026-08-03
  • : 66,005
타자의 경계에 대한 작가의 질문이 보다 구체화된 느낌이다. 이번에는 의식과 몸의 존재를 통해 인간의 경계를 묻는다. 질문을 하지만 사실은 작가는 대답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에게 닥칠 미래를 우리는 품을 수 있냐고, 품어야 하지 않냐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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