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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 귀차니스트의 책읽기
  • hnine  2025-01-15 10:42  좋아요  l (1)
  • 잠이 안올 정도로 예쁜 도시라니, 사진보니 이해가 됩니다. 파스텔톤 색으로 나란히 붙어있는 건물들, 마지막 사진의 bar 입구 인형 장식은 체코에서도 많이봤어요.
  • 바람돌이  2025-01-17 06:45  좋아요  l (0)
  • 여기는 한국에서는 볼수 없는 풍경이라 더 멋졌던거같아요. 저 지금은 프라하 와 있는데 아직은 저런 장식은 못봤어요. 내일부터 길 다니면서 눈 부릅뜨고 봐야겠어요. 아기자기하면서도 귀엽더라구요
  • 맥락없는데이터  2025-01-16 17:40  좋아요  l (1)
  • 제가 오스트리아의 모든 도시를 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중에서도 제가 방문했던 도시들 중 가장 마음에 남는 두 곳은 인스부르크와 잘스부르크입니다. 특히 인스부르크를 겨울에 찾았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합니다.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바람돌이  2025-01-17 06:47  좋아요  l (0)
  • 인스부르크의 겨울 풍경은 진짜 멋지네요. 여행의 이런 추억이 또 일상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는거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그렇더라구요. 인스부르크 다음에 저도 잘츠를 갔는데 그래도 전 인스부르크가 원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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