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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먼지 폴폴 날리는 책방
방명록
  • 마립간  2011-12-31 08:14
  • 반딧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딧불님께서 댓글을 남겨주셔서 2011년 앰블럼도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와 동감하는 사람이 있을까하는 사안에 대해 반딧불님이 동감을 표시해 주셔서 무척 반가왔습니다.

  • 반딧불,,  2012-01-04 00:24   댓글달기
  • 함박눈이 내립니다,
    오랜만에 밀린 전화와 일정을 잡느라 바빴습니다.
    아무래도 1월은 또 그렇게 흘러가려나 봅니다.

    2011년 앰블럼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받을만하니 받으신게지요.
    표현하지 않는다고 동감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탄성이 터져나오는 한 해가 되시길 빌어요.
  • 마립간  2011-06-08 13:38
  • 지나는 길에 인사차 글을 남기고 갑니다. 사라진 댓글을 보며서 그나마 회색인의 외로움이 위로를 받습니다.^^

  • 반딧불,,  2011-06-08 22:21   댓글달기
  • 하하 회색인의 외로움이라..위로를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요사이 괴롭습니다. 간극을 확연히 느껴서요..어째야하나 하고 있답니다.
  • 땡땡  2010-06-07 20:42
  • 꺅!

  •  2010-06-07 20:43  
  • 비밀 댓글입니다.
  • ceylontea  2008-07-08 11:30
  • 반딧님.. 안녕하세요?

    넘 오래 안나타시니.. 궁금합니다.. ^^

    반딧님 40자평 보고 땡투하면서 생각나서 글 남겨요...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

  • 조선인  2008-01-02 13:09
  • 안녕하세요, 반딧불님.
    님의 페이퍼를 의지하여 초등학생 마로를 위한 책을 구매했답니다.
    일단은 사전이랑, 첫 아이 학교 보내기랑, 마법천자문을요.
    앞으로 더 많이 부탁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무병하세요~

  • 씩씩하니  2008-06-04 15:27   댓글달기
  • 님...가끔 오셔야죠..너무..안오시니.야속하게스리..
    초여름 살짝 단비 내려서 바람 무쟈게 싱그러운 날 살짝 댕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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