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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벤치
  • 하모니엄
  • 월리스 스티븐스
  • 13,500원 (10%750)
  • 2020-08-20
  • : 377
아, 스티븐스가 번역되어 나오다니 감격하고 감사했다 바타이유 시집도 재밌게 읽어서 미행의 책을 장바구니에 담았던 것. 아쉬운 건 번역시에 조사를 자주 빼는 바람에 시의 리듬이 옛스럽고 읽을 때마다 덜거덕거린다는 것. 현재 한국시인의 시를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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