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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 혹은 망상
  • 라면을 끓이며
  • 김훈
  • 15,300원 (10%850)
  • 2015-09-30
  • : 15,602
언제나 삶을 직시하게 해주는, 그리하여 '오롯이 홀로 있음'을 받아들이게 하는,
그 고독이야말로 인간다움임을 깨우쳐 주는, 김훈의 정직한 문장에 위로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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