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몽상 혹은 망상
침묵하던 자들은 누구인가  리뷰
[남한산성]  아수라  |  2017-11-12 23:58 
분명히 소설속의 이야기인데 왜 내 이야기 같고 내 친구의 이야기 같을까.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한다.  100자평
[82년생 김지영]  아수라  |  2017-07-28 02:37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좋은 소설을 써 주시길. 오래도록 곁에 계셔 주시길.  100자평
[연대기, 괴물]  아수라  |  2017-04-17 00:47 
없어도 괜찮다고? 진짜?  리뷰
[없어도 괜찮아]  아수라  |  2016-11-19 21:04 
스물셋, 지독하게 상처입은 소녀는 죽기로 결심하고 아프리카로 떠났다.  리뷰
[스물셋, 죽기로 결심..]  아수라  |  2016-09-18 06:03 
미나토 가나에는 무심히 지나치는 사건들 속에 숨어있는 인간의 악의를, 그리고 그 악의가 번져나가면서 증폭되는 여파와 그로 인한 잔혹한 결과를 참으로 잘 포착하는 작가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런데 이번 소설을 ..  100자평
[리버스]  아수라  |  2016-07-18 01:09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 그러니 그저 한걸음씩 걸어가자.  리뷰
[나의 우주는 아직 멀..]  아수라  |  2016-06-26 18:22 
법이라면 지은 죄가 없어도 일단 숙이고 들어가는 선량한 시민들을 위한 책입니다!주기자님이 한 몸 희생하여 그야말로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생활실용서(?)를 펴내셨네요.  100자평
[주기자의 사법활극]  아수라  |  2015-11-29 05:51 
노동 문제에 관심이 없던 저에게 노동 문제에 대해 공부를 시작하게 만들어준 만화!노동자인 우리 모두가 읽었으면 하는 만화입니다.  100자평
[송곳 1~6 세트 - 전6..]  아수라  |  2015-11-29 05:48 
로마사에 빠져 있고 로마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어찌 이 책을 마다할 수 있겠습니까.작가의 치밀한 이야기 구성과 완벽에 가까운 고증 덕에책을 읽는 내내 마치 로마 시대의 한복판으로 날아가 서 있는 느낌을 받..  100자평
[로마의 일인자 1~3 세..]  아수라  |  2015-11-29 05:46 
그냥 편한 친구와 수다를 떨듯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인데도일상에서 무심히 놓치고 지나갔던 부분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책이었어요.저는 평소에 언어 선택에 민감한 편인데 그런 제 성격과..  100자평
[하기 힘든 말]  아수라  |  2015-11-29 05:40 
언제나 삶을 직시하게 해주는, 그리하여 '오롯이 홀로 있음'을 받아들이게 하는,그 고독이야말로 인간다움임을 깨우쳐 주는, 김훈의 정직한 문장에 위로받았습니다.  100자평
[라면을 끓이며]  아수라  |  2015-11-20 02:37 
사랑아, 강을 건너지 마라. 인간아, 강을 건너지 마라.  리뷰
[공무도하]  아수라  |  2014-07-25 01:58 
권력의 뒤에 감춰진 비극적 가족사  리뷰
[권력과 인간]  아수라  |  2014-07-20 21:51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