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漂麥 (표맥)
  • 표맥(漂麥)  2017-03-04 18:40  좋아요  l (0)
  • 한 나절... 바닷가 절벽 쪽을 잠시 걸었는데 봄이 오고 있음이 절로 느껴지더군요. 봄이 오면... 흥얼거리면서 걸었답니다...
    봄이 오면 우리 모두 앙금 모두 묶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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