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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Black Pumas] colors
애쉬 2021/04/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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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1-04-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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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님 덕분에 저도 진한 소울로 아침을 여네요. 진짜 목소리 너무 좋아요.
저도 요즘 어쩌다보니 흑인 노예 인종차별 관련 책들을 보고 있는데, 세상에 읽어야 할 책, 읽고 싶은 책들은 정말 너무 많네요. 우울한 월요일이지만 힘내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견뎌보아요. 새로운 주말까지.... ^^
애쉬
2021-04-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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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소설들 읽다가 흑인노예 탈주를 지원하는 조직이 있었고, 그 인도자들의 이야기들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런 것도 모르고 살았다는 게 부끄럽기도 하고, 역시 사람들은 대단하다 모두들 자기 자리에서 할 수잇는 일보다 대단한 걸 하면서 살고 있구나 싶기도 하고, 하여튼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어요.
바람돌이 님도 힘찬 월요일 되시고, 좋은 책과 함께 일주일 잘 보내셔요~~~
라로
2021-04-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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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이 이렇게 마음에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는 걸 보여주시네요. 시도 아닌데,,, 음악 좋아요!! 처음 전주 부분은 전혀 소울스럽지 않은데,,, 멋지네요!! 저도 올 해(얼마 안 지났지만) 흑인 작가의 책을 두 권이나 읽었어서, 그리고 이 미국에 매일 흑인에 대한 뉴스를 듣다 보니 그들을 더 자주 생각하게 되네요.
애쉬
2021-04-1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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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님도 괜찮으시죠? 아시안에 대한 뉴스도 심심치않게 들리니, 이래저래 심난해서요~
라로
2021-04-2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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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아시안 혐오 잘 못 느끼고 있어요,,, 물론 그런 뉴스 보면 심난하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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