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틀비의 한계와 아픔에 공감하기보다 화자인 변호사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걸 보면, 이미 나는 건물주와 사측 마인드가 가득한 기성세대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바틀비와 모비딕 두 작품 모두 "정의할 수 없는, 이해할 수 없는, 규정할 수 없는 존재를 이해하고자 노력"하지만 결국엔 허무함만 남는 상황을 보여준다.
* 바틀비- 현대인의 소외와 실존적 반항- <피로사회> 탈진 : 번아웃- 익사자의 이미지- 모비딕 실패 후 작가 자신의 이야기- 바틀비가 아닌 변호사에 관한 소설 (실존적 불안 : 납득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불안)
* 모비딕"인간은 자신의 운명에 도전할 만큼 용감하다. 하지만 그것에 이길만큼 강하지는 않다."
#Iwouldprefernotto
#안하는편을택하겠습니다#그러지않는편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