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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속 나르니아
아직 완전히 빛을 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한국아동문학의 '고전'이라 할 만한 작품들을 읽는다. 한국아동문학의 초석을 세운 작가들의 대표작을 통해 그들의 심원한 작품세계로 빠져 들어가보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꼬마 옥이
  • 이원수
  • 7,200원 (10%400)
  • 2001-06-05
  • : 969
누구나 알만한 대표적인 한국아동문학가. 수많은 작품이 있고 전집까지 나온 적이 있지만 일단 이 책부터 시작하자.
  • 귀머거리 너구리와 백석 동화나라
  • 백석
  • 7,200원 (10%400)
  • 1999-08-26
  • : 2,042
일제, 해방기 작가들은 아동문학에도 탁월했다. 요즘 기성 문인들이 동화랍시고 발간하는 것과는 다르다. 시인 백석의 동화시집. 동화와 시가 하나로 묶였다.
  • 못나도 울 엄마
  • 이주홍
  • 10,800원 (10%600)
  • 1990-11-25
  • : 3,008
이주홍의 동화와 단편소설 모음집. 익살과 재미 속에 빠질 수 없는 시대상과 교훈이 담뿍 담겨있다.
  • 불쌍한 삼형제
  • 이태준
  • 4,950원 (10%270)
  • 2000-08-30
  • : 416
소설가로 잘 알려진 이태준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동시, 생활글(수필)도 많이 발표했다. '문장강화'로도 유명한 글의 깔끔한 글맛과 슬프지만 정감어린 서정과 만나자.
  • 땅에 그리는 무지개
  • 손춘익
  • 8,100원 (10%450)
  • 2000-03-01
  • : 819
그의 작품들 중에서도 요즘들어 가장 인기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책.
  • 몽실 언니
  • 권정생
  • 7,200원 (10%400)
  • 2000-04-01
  • : 20,386
현대사의 굴곡이 어린 몽실 언니의 고달픈, 그러나 희망찬 삶.
  • 너하고 안 놀아
  • 현덕 글
  • 10,800원 (10%600)
  • 1995-12-15
  • : 9,298
현덕의 단편 모음집. 노마, 기동이, 똘똘이, 노마, 영이는 현덕 시절에도, 지금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한 어린이들의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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