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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2-03 00:53
오늘 간담회에서 닉네임을 듣긴 했는데 긴가민가해서 시공주니어 커뮤니티 들어가서 확인해보고 왔어요. 와보니 저도 전에 종종 들렸던 서재구먼요! 집에는 잘 들어가셨는지... 만나서 반가웠어요.(__)
마냐
2004-12-29 23:00
가끔씩이라도 서재를 돌보시더니, 요즘은 불 꺼놓고 계시네요.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고 계시는지요. 내년엔 더 많은 행복들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코코죠
2004-11-17 09:22
주문하신 사이트 주소는 http://www.wendybook.com/입니다. 그러니 부디, 아주 오래전 가을에 있었던 일은 묻어주셔요 호호호호^ ^
코코죠
2004-10-21 06:26
어리버리한 오즈마와 인사 나누신 분이 아니실런지요.
부끄러움에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돌아와 내내 마음 편치 못했답니다.
이렇게라도 인사 드립니다 :) 긁적긁적벅벅벅
맞으시죠? 동그라신 눈에 예쁜 스카프 하시고 계셨던 분, 아라비스님 맞으시지요 ?
밀키웨이
2004-08-24 16:25
왠지 익숙한 이름입니다.
혹시 어디선가 마주치지 않았을까 그런 느낌이 들어요.
제가 제 페이퍼의 방제목을 "삐딱하게 바라보기"로 할까 하다가 원래 삐딱한 사람, 이러다가 아주 고개마저도 삐딱하게 돌아가지 싶어..
좀 긍정적으로 좋은 게 좋은 거다..그러면서 사는 게 좋지...노력해보자..싶어 차마 그렇게 이름 붙이지 못했었더랍니다.
하지만 여전히 삐딱하게 보아지는 건 삐딱하게 보아지네요.
이리 삐딱한 시선도 있어야 세상이 나름대로 균형이 맞겠지..그렇게 위로를 하고 있습니다..흑....
아라비스
2004-09-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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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제목을 삐딱하게 /바로보기/로 정한 것 아니겠습니까...ㅋㅋ. 방문 감사합니다. 은하수(?)님의 서재에도 한 번 놀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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