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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nte con moto
  • 팔월의 빛 1
  • 윌리엄 포크너
  • 7,110원 (10%390)
  • 2009-08-30
  • : 446
요사의 첫 장편(도시와 개들)을 재밌게 읽었다.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이 작품의 구성과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았대서, 곧장 빌려다 읽었다. 당연하게도 포크너가 몇 수 위였다. 마른 침 삼켜가며 읽었다. 오래 전 본 영화 <푸줏간 소년>도 떠올랐다. ‘이 책은 나를 울리려고 애쓰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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