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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nte con moto
  • 국진이빵  2026-05-27 11:57  좋아요  l (0)
  • 연초에 읽은 책들 중 유일하게 별 다섯을 매겼다. 읽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다.
  • 국진이빵  2026-05-27 14:36  좋아요  l (0)
  • 가족 구성원 중 큰 형 래리는 알렉산드리아 사중주를 쓴 소설가 ‘로렌스 더럴‘로, 제럴드 더럴은 소설가인 형의 제안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데 형 못지 않은, 심지어 더욱 맑고 순수하고, 보다 전인적인(인간의 세 가지 심적 요소인 지성, 감정, 의지가 원만하게 균형 잡힌 인격을 지닌) 인간미가 느껴지는 필력을 뽐낸다. 필력도 결국 유전의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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