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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nte con moto
  • 잃어버린 환상 3
  • 오노레 드 발자크
  • 13,500원 (10%750)
  • 2026-03-31
  • : 2,050
파리에서 자업자득 고행을 겪고 거지꼴로 (마차 짐칸 얻어타고, 걸어서) 귀향한 뤼시앵은 끝끝내 정신을 못 차린다. 3편은 채권채무, 법, 소송 관련 설명이 많아 살짝 정신 사납고 노잼이었으나, 선하고 충직한 하인 콜브(말투 넘 웃기고 귀여워)가 하드캐리했다. 송기정 교수님의 맛깔나는 번역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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