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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nte con moto
  • 손창섭
  • 8,550원 (10%470)
  • 2002-08-20
  • : 38
얼마 전 읽은 <고리오 영감>과 뜻밖에 유사한 부분이 많았다. 주인공이 시골에 부모 형제를 두고, 성공의 꿈을 품고 도시로 상경한 청년이라는 점. 다수의 잡인과 소수의 현인(강남주, 신명 약국 주인)들 틈에서 좌절과 번뇌를 반복한 끝에 더욱이 출세의 야망을 다지게 되는 결말도. 성칠아, 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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