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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입니다
김여흔 2005/03/2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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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3-2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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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선...1993년 봄에 아우라지 강을 갔던 기억이 납니다.
아우라지 강가의 치맛자락 날리던 댕기머리 아가씨 청동동상은 잘 있을까요?
님의 글을 읽으며 복귀하신 님의 서재에도 새봄의 온기가 충만해지고 있음에
마음이 따딴해집니다.^^
Laika
2005-03-2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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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가득 따뜻한 햇살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햇살이 좋은 도서관 창가" 자리.....너무 좋습니다.
여흔님 반갑습니다. 제가 한동안 뜸해서 여흔님의 서재활동을 감지 못하고 있었네요..
여흔님, 비록 봄비소식은 있지만, 따뜻한 봄날 맞으시길 바랍니다.^^
김여흔
2005-03-2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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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여우님, 그 따딴한 마음 늘 간직해 주세요.
라이카님, 참 오랜만이죠? 백수가 되셨다구요? 이런 ... 님도 따딴한 봄날되시길.
stella.K
2005-03-2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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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흔님이 정신에 계시다는 줄...울 언니있는 곳이라서요.^^
nugool
2005-03-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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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보이시니 좋습니다. 봄이 오나 했더니 다시 추워지다니요... 추운거 이제 정말 지겹네요. ^^:;;
잉크냄새
2005-03-2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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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 억새를 찾아떠났던 어느해 가을날이 떠오르네요.
민둥산은 오르지 않고 차로 돌아다니던 정선 국도변의 가을 풍경, 가히 예술이더군요. 언제 한번 더 다녀와야할 곳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 그리고 아우라지 강가는 작년 가을에는 바싹 말라 있더군요. 황량한 모습으로...
김여흔
2005-03-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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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님, 네 제가 아는 분이 그곳에서 살게 되셨답니다.
너굴님, 그러게요. 운전을 하고 다니다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다니려니 지난 겨울은 유난히 춥더군요. 오늘도 봄볕은 따뜻한데 바람이 몹시 차더라구요. 건겅 조심하시구요.
잉크님, 정선도 다녀오셨군요. 저는 아직입니다. 이제 지인도 계시니 틈나는데로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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