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드팀전
  • 바람돌이  2014-12-08 16:26  좋아요  l (0)
  • 잘 지내시죠? 오랫만에 머리 아픈 글 읽으니 좋습니다.
    다 읽는다고 허덕거렸습니다. ^^
    아이들은 이제쯤 초등학교 들어갈 나이가 되었나요?
  • 드팀전  2014-12-09 18:05  좋아요  l (0)
  • 아....네..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알라딘에 아주 가끔씩 들어오고 있어요.ㅎㅎ 페북에서 놉니다.ㅋㅋㅋ 거기서 바람구두를 비롯해서 아는 분들을 꽤 만나고 있습니다. 첫째 아이는 2학년이고 둘째는 6살입니다.
  • 바람돌이  2014-12-09 23:51  좋아요  l (0)
  • 아 벌써... 아이들 크는 걸 볼때 세월이 가는걸 느껴요. 저는 늘 청춘인듯, 마음만..... ㅎㅎ
    바람구두님도 보고프네요. 하율이였죠. 예쁜 딸이 태어났다는 소식만 들었었는데 많이 컸겠네요. 제가 중간에 핸드폰을 완전히 날려먹어서 데이터를 다 날리는 통에 기존에 있던 전화번호랑 다 잃어버렸어요. 복구가 안되더라구요. ㅠ.ㅠ
    바람구두님 블로그를 몇 번 들락거렸던듯한데 그것도 한동안 다잊고 게으르게 살았네요. ㅠ.ㅠ
    아 페이스북은 저는 도저히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패스....
  • 비로그인  2016-02-12 20:40  좋아요  l (0)
  • 모세를 분석하는 데에 라캉부터 프로이트까지, 그리고 스피노자의 범신론...등등, 제가 알지 못하는 다른 거장의 텍스트가 있겠지요. 아뭏든 오랜만에 철학적,정신분석학적 텍스트를 보는 것 같아 흥미로웠습니다. 이 정도의 리뷰를 쓸 정도면 얼마나 공부를 해야할까라는 부러움이 앞서네요. 사실, 아는 것은 많아도 정작 글을 쓰려면 말문이 막혀 말이 안 나오는 것처럼 글이 써지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필력이 대단하네요. 항상 건강하고 건필하세요. *^^
  • 드팀전  2016-02-17 15:40  좋아요  l (0)
  • ^^ 요즘은 여기 잘 안들어오긴 하는데. 덕분에 저도 제가 뭐라 썻는지 다시 봤습니다. 잡글에 건필은 과한 말씀이신 것 같구요. 가까운데 계시는 시인님께서 건필하셔서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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