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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山草堂
  • as558  2006-03-04 09:26  좋아요  l (0)
  • 동감입니다. 저 역시 숙제를 하듯 공지영의 소설을 읽고 허탈해하고 또 읽고 허탈해하고... 바보같은 짓을 계속합니다. 못된 버릇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 이 소설 역시 한겨레 신문 연재 시절 인쇄해서 차곡차곡 모아 보았던 것입니다. 어쩌나요? 버릴 수가 없는데.... 하나만 하렵니다. 책으로는 보지 않으렵니다. 얼마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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