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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향숙이는 예뻤다~
2004-01-05 14:53
한동안 안 들어왔더니...ㅜ.ㅜ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2004년도 기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진/우맘
2003-12-23 16:32
대문에 걸린 클림트를 보고 날아왔더니, 엘비스님이 계시는군요. 얼마 전 클림트에 관한 책을 읽고, 너무너무 좋아하게 되었거든요! 특히 <유디트>를 좋아합니다.
무슨 시험을 준비하시는지...오늘 막내동생이 1차 지원한 대학에 떨어졌다는 비보를 듣고 마음이 아프던 차라, 남의 일 같질 않네요. 님은 꼭 합격의 영광을 맛보시길 강력 기원하겠습니다.
<개는 말할 것도 없고>, 꼭 사보려던 책인데 어쩌다가(아마 돈이 딸려서^^;) 못 보고는 잊고 있었습니다. 생각난 김에 읽어봐야할 것 같네요. 사도 후회 없을 책인가요? 님의 의견은 어때요?
자작나무
2003-12-01 01:22
저도 얼마 전에 아는 이의 소개로 허삼관매혈기를 샀습니다.
아직 다 읽지는 못 했지만, 오늘 님의 리뷰를 읽어보니 어서 빨리 다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향숙이는 예뻤다~
2003-11-20 10:33
방명록이 허전해요ㅜ.ㅜ
전 님의 서재를 구경한 보답을 하고싶어요...
그래서 방명록에 발자국(?? 손자국??손가락자국??)을 찍습니다.
책 많이 읽으시구여 .
날씨 추워지네여 감기조심하세여.
아참!! 나의서재 소개 게시판에 올리신 글~ 정말 마음에 와닿고
제 생각과 같아요. 멋집니다!!
엘비스
2003-11-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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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맙습니다. ^^*
저는 언제쯤 명예의 전당에 올라갈까..ㅋㅋ..한 3년 걸릴것 같네요..
책읽기를 통해..더 좋은 책지기가 되어보자꾸요.
엘비스
2003-11-16 20:19
모든걸 얻을 순 없지만, 얻기 위한 방법을 알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친구가 많은 이에게도, 없는 이에게도 좋은 벗이 되어주죠~
혹자는 책을 읽는 사람을 외롭다고도 합니다.
책을 읽을때만큼은 그 사람은 철저히 혼자이기 때문에 다가가기가 힘들다는 거겠죠.
그러나, 그 책에안에서 더 좋은 벗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 또한 행복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