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모든것이 바쁘다..
블로그라고 하나.. 이젠 아바타는 기본이고..(이거 정말 싫다...ㅠㅠ).. 개인홈피 비스끄무레한것이 여기저기 우후죽순 기본적으로 생기니.. 무슨 사이트 하나를 가입하려고 해도 관리해야될것이 넘 많아져 버렸다..
난 내 도서관도 제대로 관리하지못하는 판국이다.
없었으면 모르고 살았을것을..알고나면 귀찮아지는것..
아마 성격때문일듯하다.
난 가끔씩 내 성격이 싫다.
꼼꼼한것과 다른 소심한 성격..
실천하진 않지만 의식하는 성격..
고치려고 노력하지만 잘 되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