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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의 행동과 대사 하나하나에 배꼽잡으면서 웃어더랬다. 이들과 있으면 얼마나 유쾌할까!!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내가 전부터 말했잖아
  • 악셀 하케
  • 8,100원 (10%450)
  • 2002-07-25
  • : 512
그래..나도 전부터 말했다. 세상엔 이 남자 같은 이들도 있어야 살만한 거라고..
  •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 호어스트 에버스
  • 7,200원 (10%400)
  • 2002-11-20
  • : 1,873
그렇다. 세상은 금요일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 복잡한 희노애락으로 가득차 있다. 호어스트를 만나는 순간 웃겨서 미칠뻔했다. 귀차니스트들의 신이다. '존경하옵니다요~'
  • 멋진 징조들
  • 테리 프래쳇.닐 게이먼
  • 11,700원 (10%650)
  • 2003-09-30
  • : 3,940
웃긴 인물들의 등장의 연속이다. 이 놈의 작가는 조크의 대마왕이라서 서술과 전개가 정말 재미있다. 유쾌해지고 싶을때. 쿨한 재미를 원할때 읽어보시길!
  • 아홉살 인생
  • 위기철
  • 8,820원 (10%490)
  • 2001-01-26
  • : 18,717
이보다 더 웃긴 꼬마는 처음이다. 읽다가 배꼽빠져서 죽을뻔했다. 내 아들이었으면 기절초풍했을듯..ㅋㅋ.. 느낌표때문에 읽게된 책인데 우울한 친구가 있으면 선물해 보시길..읽는 동안만이라도 웃을수 있으니!!
  • 자기 앞의 생 (특별판)
  • 에밀 아자르
  • 11,700원 (10%650)
  • 2003-05-06
  • : 21,600
꼬마는 용감했다. 작가에 대한 얘기가 분분하고 내용의 결말이 끔찍해도 유쾌하게 읽은 책이다. 독특하면서도 공감을 이끌어내는 기술이 탁월하다. 작가 아저씨!! 왜 죽었수! 더 살지~~ 쩝..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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