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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도서관
여행이라고는 국내 조금, 일본으로의 졸업 여행이 전부지만..나는 떠나리라````. 이 책들을 들고..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베란다가 있는 풍경
  • 이옥순
  • 8,100원 (10%450)
  • 1999-06-15
  • : 127
인도여행을 꿈꾸던 적이 있다. (지금도 진행형이다..) 하긴 인도는 모든 여행자의 꿈이자 종착역이 아니던가.. 그들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 기행문을 접했었다. 꽤 괜찮은 책이니 읽어보셔도 무방하리라..
  •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 한비야
  • 13,500원 (10%750)
  • 2001-08-24
  • : 15,677
한비야님이 보는 중국에 대해 알 수 있다. 걸어서 시리즈에 나온 내용보다는 자세히 수록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물론 잿밥에 관심이 많이 여기 나오는 외국어학습법에 유독 눈길이 갔지만 말이다.
  •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 한비야
  • 10,800원 (10%600)
  • 2006-09-08
  • : 11,377
걸어서 시리즈의 최종판이다. 가장 인상에 남았던 것이 "여관은 목욕탕이 딸린 여관이 뜨듯하고 좋다"라는 구절이었다면 웃으실런지.. 맞다! 그녀의 도보법도 재미었다.북한에 갈 수 없는 아쉬움에 같이 공감하였던 책이다.
  •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4
  • 한비야
  • 8,100원 (10%450)
  • 1998-12-30
  • : 4,344
걸어서 시리즈의 최종판에서 난 울어야 했다. 어머니와 통화하는 그 내용에서.. 설날 "아.. 이맘때즘에는 우리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겟지.."라고 읖조리는 내용에서이다. 어딜 가든, 무엇을 하든..한민족의 정체성..미우나 고우나 내 조국이 아니던가..
  •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1
  • 한비야
  • 8,100원 (10%450)
  • 1996-06-17
  • : 5,847
한비야씨의 책이 한참 서점에 날릴적에 그녀는 방송 인터뷰에 라디오 출연에 바쁜나날을 보냈던 것으로 기억이 남는다. 이책을 집어들게 된것이 여행에 관심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우리 엄마를 닮아서라고 한다면.. (진짜 울 엄마 사진 걸린줄 알았따..--;;)
  •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3
  • 한비야
  • 8,100원 (10%450)
  • 1998-07-25
  • : 4,047
한비야의 걸어서 시리즈를 읽으면 배낭여행하는 법이라든가 관련된 에피소드를 읽는 재미도 쏠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이 서구에 치중되어 있는 우리의 관심을 티벳이나 동티모르, 아니면 다른 신생독립국의 분쟁에 대해 알 수 있게했던 것이 아닐까 싶다. 차도르(맞나?..ㅠㅠ)를 뒤집어 쓴 그녀들의 속내에 대해.. 정치적인 상황으로 아파하는 국민들이 없기를..
  •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2
  • 한비야
  • 8,100원 (10%450)
  • 1996-10-18
  • : 4,132
내가 그녀를 존경하는 이유는 지구를 두 발로 돌았다는 것이 아니었다.(그것도 대단하지만!!). 오히려 어려운 환경을 딛고, 자신의 꿈을 위한 추진력이 경탄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녀는 그 후로 나의 우상이 되어버렸다.
  • 내가 알고 싶은 인도
  • 백좌흠 외
  • 9,000원 (10%500)
  • 1997-02-28
  • : 41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유홍중 교수의 말씀을 밭자와 구입한 두번째 책이다. 물론. 인도여행이 계약금만 날리고 유보된 결과 먼지를 뒤집어쓰고 책장에 꽂혀있다. 인도여행자들이 추천한 역사입문서이다.
  • 인디아, 그 역사와 문화
  • 스탠리 월퍼트
  • 10,800원 (10%600)
  • 1999-11-29
  • : 425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유홍중 교수의 말씀을 밭자와 구입한 책이다. 물론. 인도여행이 계약금만 날리고 유보된 결과 먼지를 뒤집어쓰고 책장에 꽂혀있다. 인도여행자들이 추천한 역사입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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