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전체보기

알라딘

서재
장바구니
아무님의 서재
  • 1F/B1 일층, 지하 일층
  • 김중혁
  • 10,800원 (10%600)
  • 2012-06-14
  • : 1,390
작가가 살고 있고 살고픈 도시와 그 속의 인간들에 대한 소설들. 끝없이 갈라지는 골목길처럼 숨어있던 도시와 사람들을 포착하는 글솜씨는 김중혁스럽다. 다양한 장르적 서술과 갑작스런 끝맺음, 유머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나, <크랴샤>를 읽고난 뒤 젖어드는 쓸쓸함과 따스함에 비할 바가 못된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