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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딴
  • 비상문
  • 최진영
  • 7,020원 (10%390)
  • 2018-09-01
  • : 4,758
짧고 깊게 후벼파는 문장들에 마음 아리고 마지막엔 눈물 쏟는다.
˝너도 푸르고. 아름답고. .... 하루만 더 살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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