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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도 공감도 바라지 않는다는 건 자칫 쿨해보이지만 문학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읽는 이도 이해하고 공감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배설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100자평
[정신머리]
단단 | 2024-10-29 10:23
헤세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100자평
[슬퍼하지 말아요, 곧 ..]
단단 | 2024-10-29 10:16
책 사양은 아름답지만 내용에 비해 가격이... 정말 소장을 위한 책 같아요.
100자평
[나의 이브 생 로랑에..]
단단 | 2024-10-29 10:14
나라 꼬라지에 비해 너무 품위 있는 비판인듯.
100자평
[그의 운명에 대한 아..]
단단 | 2024-10-29 10:11
정말 딱 킬링타임용입니다.
100자평
[음란한 순정만화]
단단 | 2024-10-29 10:09
대체로 같은 방식의 반전을 노리고 결말을 맺는 거 같은 비슷비슷한 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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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단단 | 2024-10-29 10:08
저수리님은 다양한 장르를 다르게 쓰셔서 좋아요 설레이며 읽었던 외전은 기대가 커서인지 뭔가 아쉬웠지만ㅠ 표지가 백점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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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부서진 룩의 반..]
단단 | 2024-09-24 02:00
사랑을 모르는 자에게 사랑을 얻는 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에쓰코보다 사부로가 더 와닿았고 불쌍했음. 건강하고 욕구에 솔직하지만 사랑을 모르는 게 죄는 아니잖아...
100자평
[사랑의 갈증]
단단 | 2024-09-24 01:57
한권씩 사세요.... 전권구입 후회중 너무 안 맞았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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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서킷 브레이커 4..]
단단 | 2024-09-17 09:23
수가 처한 상황이 피폐한데 공으로 인한 피폐는 절대 아니고 제목의 빛구름이 공이에요.. 없어서 못먹는 다정헌신공
100자평
[[세트] [BL] 밤은 빛..]
단단 | 2024-09-11 09:39
아악 이렇게 끝나면 어떡해!!!!!!!!!! 작가님 다 사랑하니까 제발 빨리 내줘요... 6권부터 다시 복습했어요 8권 나올 때 또 복습할게요ㅠ 단행본 나오는 속도 때문에 현기증
100자평
[지저귀는 새는 날지 ..]
단단 | 2021-04-24 11:49
번역이 너무 별로. 거의 문장을 완성하지 않는 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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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눈속임]
단단 | 2019-12-16 05:05
퀄리티 대 미쳤음 암튼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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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는 새는 날지 ..]
단단 | 2019-07-22 20:37
짧고 깊게 후벼파는 문장들에 마음 아리고 마지막엔 눈물 쏟는다. ˝너도 푸르고. 아름답고. .... 하루만 더 살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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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문]
단단 | 2019-03-08 09:11
와.. 어떻게 이렇게 쓰지? 어떻게 이렇게 잘 쓸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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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호위]
단단 | 2018-07-27 13:38
표제작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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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를 생각한..]
단단 | 2016-10-15 23:03
양장본도 아니고, 한 페이지에 스무줄... 내용을 떠나서 이 가격에 이 사양은 좀 너무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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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우리 영혼은]
단단 | 2016-10-08 15:13
이 작가님 작품들은 정말 서정적이고 섬세합니다. 정발된 건 다 읽었는데 굿바이 라일락과 아름다운 순간은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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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라일락]
단단 | 2016-09-22 05:08
무섭도록 허망한 이 존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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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세 가지 거짓..]
단단 | 2010-07-12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