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울게 만든 책
ALINE 2008/05/0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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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다가, 드라마를 보다가 눈물을 흘릴 때는 괜시리 옆사람의 눈치를 보아야 하지만, 혼자서 책을 읽을 때는 펑펑 울어도 상관없어서 좋다. 마음껏 울고 나면 마음이 더 든든해진 느낌이 들어서 좋다. 책이 나를 위로해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그렇게 나에게 눈물이라는 약을 선사해준 책들에 관해서.
- 천 개의 찬란한 태양
- 할레드 호세이니
- 12,150원 (10%↓
670) - 2007-11-25
-
: 15,396
- 사랑의 역사
- 니콜 크라우스
- 9,900원 (10%↓
550) - 2006-08-14
-
: 1,624
- 달의 바다
- 정한아
- 8,550원 (10%↓
470) - 2007-07-31
-
: 2,879
- 헤르만
- 라르스 소뷔에 크리스텐센
- 8,100원 (10%↓
450) - 2007-06-15
-
: 232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공지영
- 8,550원 (10%↓
470) - 2005-04-18
-
: 30,113
-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 조너선 사프란 포어
- 15,300원 (10%↓
850) - 2006-08-14
-
: 9,343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J.M 바스콘셀로스
- 8,100원 (10%↓
450) - 2003-09-05
-
: 16,304
- 말리와 나
- 존 그로건
- 9,000원 (10%↓
500) - 2006-09-05
-
: 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