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삶도 사랑처럼
방명록
  • 플레져  2006-04-08 00:24
  • 뜸하셔서 들렀다 갑니다. 봄 꽃들이 만발하고 있듯 님도 잘 계시는 거지요? 가끔 안부 전해주세요. 건강하시구요.
  • ALINE  2006-04-19 18:25   댓글달기
  • 플레져님...
    이젠 발걸음하기조차 어색해져버린 서재에 이렇게 안부 남겨주셔셔 감사해요^^;;
    플레져님도 이렇게 좋은 봄날,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 물만두  2005-10-25 20:00
  • '좋은 서평이 좋은 책 살린다' 이벤트 최종 당첨자 2등 알라딘 예치금 20만원 (5명) ALINE 님 <외출> 축하드려요^^ 님 대단하세요^^ 부럽습니다^^
  • ALINE  2005-10-26 22:36   댓글달기
  • 물만두님. 고마워요.
    님 덕분에 좋은 소식 알게 됐네요.
    축하 인사 정말 고마워요.^^
  • 물만두  2005-09-16 16:59
  •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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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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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NE  2005-09-17 21:41   댓글달기
  • 와...물만두님. 기차만 보아도 저는 행복해지는데^^ 고맙습니다.
    물만두님도 즐거운 추석, 마음이 저절로 넉넉해지는 그런 명절 보내시기를요!
  • 호밀밭  2005-01-04 23:03
  • 님의 서재에 반가운 분들이 먼저 와 계시네요. 물만두님과 플레져님은 좋은 서재를 먼저 알고 계셨네요. 알라딘에는 늘 숨겨진 좋은 서재들이 많아요. 그 서재를 찾아 내는 것도 행운인데 님이 먼저 인사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천천히 보고 조금씩 읽어 나갈게요. 올 한 해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많이 만들어 가세요.
  • ALINE  2005-01-05 10:05   댓글달기
  • 호밀밭님...이렇게 또 찾아와 주셔셔 고마워요. 좋은 서재,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저도 참 좋으네요. 분주한 일상이지만 그래도 알라딘 안에서는 마음이 푸근해지는 것 같아요^^ 님도 올 한해 행복한 일들로만 가득 채워나가시길 바랄게요.
  • 인간아  2004-12-27 15:56
  • 서재를 둘러보니, 리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할 수 있는 책이 몇 권 있는데요. 원하신다면 말씀해주세요. 파트릭 모디아노의 책은 헌책방에서 종종 보고 있고요, 롤랑 바르트의 이미지와 글쓰기는 서점에서 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ALINE  2004-12-27 22:26   댓글달기
  • 님...번거로운 일일 텐데 이렇게 먼저 말씀해 주시다니 고마워요. 그런데 아직도 제 손으로 구할 수 있을 거란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답니다.^^모디아노가 있는 서점만 살짜기 알려 주실래요? 안그래도 헌책방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었거든요^^
  • 인간아  2005-01-06 18:22   댓글달기
  • 헌책방 상황이 아시다시피, 그때 그때 다르죠. 그래서 확답을 드리지는 못하고요, 신촌에 있는 [숨어있는 책]이나 동인천의 [아벨 서점]에서 자주 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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