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삶도 사랑처럼
  • 네꼬  2008-01-24 13:47  좋아요  l (0)
  • 나처럼 슬픈 이가 또 있구나

    저, 무슨 이야긴지 알아요. 아린님, 저 알아요.

    아린님. 여기 한번 들어왔다가는 못 나가겠어요. 이 서재 정말로 좋으네요. 이런 곳을 몰랐다니 지난 시간이 아깝지만 신나기도 해요. 아무도 모르게 여기 와서 정말 뒹굴뒹굴하다 가겠어요. 아린님의 문장들이 얼마나 단정하고 따뜻한지, 뭐라 답글을 달아야 할지 모르겠어서 기분 좋게 당황한 네꼬 드림.
  • ALINE  2008-01-24 22:31  좋아요  l (0)
  • 네꼬님. 이렇게 들러주시고 발자국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리뷰만 간간이 올리는 서재라 썰렁하기만 한데 좋게 봐주셔서 고맙고요^^;
    그리고 특히 그 문장을 이해주셔서 정말 반갑고 기쁘고 그래요^^
    네꼬님이 뒹굴뒹굴하다 갈 수 있게, 여기 이 곳...좀 더 따뜻하게 데워놓아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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