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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괜찮았다. 읽으면서 작가 얘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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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류장과 필사..]
aldaldci | 2021-01-07 02:34
대학 습작생들의 글솜씨같다. 어설프다.
100자평
[앨리스 앨리스 하고 ..]
aldaldci | 2021-01-07 02:32
필력은 인정, 맨부커 후보에 올랐다는게 신기할뿐
100자평
[노멀 피플]
aldaldci | 2021-01-07 02:30
너무 안일하게 쓴것 같다. 감동도 재미도 없다.
100자평
[더 셜리 클럽]
aldaldci | 2021-01-07 02:28
한편의 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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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aldaldci | 2021-01-07 02:26
진짜 딱 절반만 좋다. 어느 하나 딱히, 괜찮거나 완성도 있는 소설이 없다. 대체로 설렁설렁 .....넘어간다.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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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호스]
aldaldci | 2021-01-07 02:24
이 저자의 소설들을 보면 대부분 이분법적 세계관. 인물은 진정성이 없고, 인공적으로 느껴진다. 스타일만 만들어 내는 데에만 공을 들인달까? 이야기를 시작했으면 제대로 과정을 거쳐 결말에라도 이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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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aldaldci | 2021-01-06 00:46
여기저기, 책에서 습득한 지식들이 보인다. 그 지식들이 전혀 새롭지가 않다. 철지난, 낡은 생각들. 일단 재미가 없어서 읽기가 힘들다. 새롭지도, 진정성도, 깊이도,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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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영원했다]
aldaldci | 2021-01-06 00:43
어느 한 작품도 확실하게 눈에 들어오는 소설이 없다. 저 밑에 마이리뷰어처럼 . 색이바랜 밍밍한 소설들뿐. 진짜 그런 소설들만 모아놓았다. 우연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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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까지 알까]
aldaldci | 2021-01-06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