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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미네르바 > 집 주변에서 만난 꽃


우리 주변에서 참 많이 볼 수 있는 꽃. 달맞이꽃. 우리 보름달이 뜨면 함께 달맞이 하러 가자.


역시 이번 여행 중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던 꽃. 도라지꽃. 색이 정말 곱다.

표범의 부채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범부채꽃.

해바라기와 비슷하게 생긴 원추천인국. 비슷한 모양의 뚱딴지 꽃도 있다.
뚱딴지꽃의 다른 이름은 돼지감자라고도 한다. 원추천인국보다는 키가 더 크다.
요즘 길가나 들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코스모스처럼 생겼지만 아직 이름을 모르겠다. 파란 여우님은 아실 것 같은데...
색깔이 정말 곱다.

내가 자주 가는 산에서 찍은 꽃. 야생열매의 꽃이다. 야생열매의 이름을 모르겠다.

옥잠화. 우리 아파트 정원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집 앞에서 찍은 꽃

 우리 아파트 근처에서 찍은 사진. 이름은 일월비비추. 비비추꽃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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