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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
나는 사람 냄새나는 소설이 좋다.
나 자신 현실에서 사람냄새가 덜 나기 때문일까?
어쨌든 날 울리고 웃기는 사람들속에서
심신의 위로를 받곤 한다
2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김약국의 딸들
  • 박경리
  • 9,800원 (290)
  • 2003-09-05
  • : 2,656
토지로만 기억되는 박경리의 장편이다. 토지와 달리 이야기 구조는 간단하다. 그러나 안타깝다. 비극적인 인물들이 편안히 잠들수 있기를 기원한다
  • 토지 1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1,544
  • 부자의 그림일기
  • 오세영
  • 8,550원 (10%470)
  • 2001-07-05
  • : 2,795
도시와 농촌,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는 오세영의 감각과 보폭이 두드러진다. 고단한 삶속에서 백성이 어떻게 리얼하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 토지 2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1,125
  • 토지 3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933
  • 토지 4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901
  •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 왔다
  • 이문구
  • 9,900원 (10%550)
  • 2000-06-15
  • : 2,080
  • 관촌수필
  • 이문구
  • 9,900원 (10%550)
  • 2000-02-28
  • : 10,005
물론 수필은 아니다. 저자가 자신의 어릴 적 추억을 소설로 탄생시켰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다 공감이 가는 익숙한 것이다. 그러나 지나친 사투리 구사는 오히려 동질감을 약화시킨다. 충청도 사투리가 본래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
  • 토지 5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692
  • 토지 6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689
  • 토지 7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642
  • 토지 8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630
  • 토지 9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602
  • 토지 10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605
  • 토지 11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595
  • 토지 12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592
  • 토지 13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550
  • 토지 14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544
  • 토지 15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552
  • 토지 16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527
  • 토지 17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521
  • 토지 18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524
  • 토지 19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538
  • 토지 20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536
  • 토지 21
  • 박경리
  • 9,800원 (290)
  • 2002-01-01
  • :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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