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
방명록
  • 아영엄마  2005-01-10 01:37
  • 제가 한 달 정도 서재를 비울 예정인데 추리소설 읽는 분이시라는 것에 끌려 냉큼 또 즐겨찾기해 놓았습니다. 나중에 돌아와서 님의 서재랑 리뷰도 둘러 볼께요~ 그동안 재미있는 추리소설 읽으시고 알려주세요~
  • 새벽별을보며  2004-07-01 21:39
  • 아구찜님 글이 안 보여 궁금해서 들렀습니다.
    매일 올려주시는 페이퍼, 잘 보고 있었는데 오늘은 좀 바쁘신가 봅니다.
    6월에 이어 7월에도 개근하실거죠?
  • sayonara  2004-09-18 12:57   댓글달기
  • 아구찜님이 바쁘신 일이 있나 보네요.
    8월도 결석에 9월도 반이 넘게 지났는데... ^_^;
  • 새벽별을보며  2004-06-21 22:21
  • 코멘트 좀 열어 주시면 좋으련만...
    '니가 가라 이라크'에 공감을 표하고 갑니다.
  • sayonara  2004-06-21 08:56
  • 제가 지난 19일 '아구찜'님을 즐겨찾기에 추가했거든요.
    가끔 와서 구경하는데 제 서재에 즐겨찾기가 안돼있더라구요. 그래서 즐겨찾기에 추가했는데..
    즐겨찾기 한명 늘어난 것으로 이렇게 기뻐하시는 분은 처음 보네요.ㅎㅎㅎ
    d(^_^;)
  • 새벽별을보며  2004-06-17 21:17
  • 셰익스피어의 진실 등에 관심이 있으신 거라면 이 책은 적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셰익스피어 극단에 들어가게 된 소년의 이야기거든요. 셰익스피어는 정말 몇 장면만 나옵니다. 당시 극단의 분위기는 잘 살아 있어 저는 그 재미로 읽기는 했습니다. 셰익스피어 작품 몇 가지가 나오기는 하구요. 앞으로 3권 쯤에서는 혹시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영국, 셰익스피어가 살았던 시대의, 극단 안에서의 청소년 모험 소설이라고 하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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