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Vivre sa vie
  •  2005-08-07 19:30  
  • 비밀 댓글입니다.
  • 로드무비  2005-08-07 19:31  좋아요  l (0)
  • 경주를 자세히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읽어보면 되겠군요.
    보관함에 일단...^^
  •  2005-08-07 19:32  
  • 비밀 댓글입니다.
  • Laika  2005-08-07 19:39  좋아요  l (0)
  • 경주에 대한 자세한것 보단 경주에 사는 경주를 사랑하는 작가 강석경의 이야기가 깃든 경주 산책 수필이예요 ^^
  •  2005-08-07 20:14  
  • 비밀 댓글입니다.
  • 프레이야  2005-08-07 20:17  좋아요  l (0)
  • 숲속의 방, 그 강석경이죠? 오래전 그 소설을 읽었어요. 그리고 얼마전 중학 1학년 아이들과 함께 '인도로 간 또또'라는 책을 읽었어요. 다소 감상적인 쪽으로 기운 편인 것 같아 좀 걸리긴 했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경주에 살군요^^
  • Laika  2005-08-07 21:15  좋아요  l (0)
  • ....님 ^^
    배혜경님 그쵸? 강석경하면 숲속의 방이 제일 먼저 떠오르죠.. 저도 "인도로 간 또또" 읽어봐야겠는걸요... ^^
  • superfrog  2005-08-07 23:28  좋아요  l (0)
  • 흠.. 디엔에이가 같다라.. 아일랜드를 보고나니 저 말이 좀 섬뜩해요..^^;;
    (어.. '숫한'은 '숱한'이 아닌가요..?@@)
  • Laika  2005-08-08 15:22  좋아요  l (0)
  • 섬뜩한 말인데...영혼의 DNA 라잖아요..^^
    (그쵸? 숱한이 맞는데.....)
  • 미설  2005-08-08 17:04  좋아요  l (0)
  • 강석경의 인도기행(맞나?) 전 그 책을 맘에 쏙 들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것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 BRINY  2005-08-08 17:50  좋아요  l (0)
  • 경주에 산다...경주에 있는 학교에서 선생 안 뽑나...
  • 미네르바  2005-08-08 22:58  좋아요  l (0)
  • 이 책은 오래 전에 보관함에 담아 놓고만 있었지, 아직도 읽지 못하고 있네요. 읽을 책이 또 하나 늘었군요. 저도 강석경 하면 예전엔 <숲속의 방>이 가장 기억에 남지만, 지금은 <능으로 가는 길>이 더 기억에 남아요. 그것도 세월이 힘이겠지요. <숲속의 방>과 <능으로 가는 길>의 시간의 간격...작가에게도 나이를 먹은 만큼, 그 연륜이 느껴지더군요. 근데, <능으로 가는 길>은 알라딘에서 품절로 나와서 안타까워요
  • Laika  2005-08-09 10:06  좋아요  l (0)
  • 미설님, 전 인도기행을 너무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졌네요..한번 다시 읽어보고 싶어져요..
    BRINY님 가시게되면 제게도 연락을~~ 저도 경주 가서 살고 싶어져요...^^
    미네르바님, 얼마전까지는 저도 그랬는데, 이젠 강석경하면 "경주" , "인도"가 떠올라요... 소설이든 수필이든 그속에 빠지지 않는 경주, 인도 이야기... 그만큼 강하게 영향을 미쳤나봐요...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