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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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크냄새  2010-05-31 16:40
  • 안녕하세요. 

    오늘은 창밖 나무위로 부셔지는 햇살이 너무 눈부시다는 핑계로 작정하고 농땡이 중입니다. 그냥 옛길을 걷듯 옛 서재를 넘나들다 이곳에 몇자 남깁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Laika  2010-06-02 13:05   댓글달기
  • 그럼요~~ 이런 날씨엔 광합성도 하며....농땡이도 좀 해주셔야죠... 가트에 묶여있는 배들이 멋지네요..안그래도 길 떠나려고 하던 중인데.... 주소라도 주시면 제가 엽서 보내드립죠...^^
  •  2010-06-02 18:39  
  • 비밀 댓글입니다.
  •  2010-06-02 21:18  
  • 비밀 댓글입니다.
  • 인터라겐  2009-08-02 17:44
  • 라이카님... 전 참 운이 좋은 사람인가봐요.. 

    이번에 작가와의 만남에 초대되어 다녀왔어요... 

    그런데 자꾸만 두리번 거리게 되고 혹시 라이카님이 계실까 유심히 봤는데 안계시더라구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은것 같았는데 푸른숲 출판사 사장님이 벌써 4년 전이예요 하는 소리에 깜짝 놀랬지 뭐예요... 

    알라딘에서 맺은 인연이 벌써 이리 오래되었구나.. 싶고 예전의 따뜻했던 알라딘이 그리운건 왜죠??? 

    건강하세요

  • Laika  2010-06-02 13:07   댓글달기
  • ㅎ 일년만에 댓글 달아도 되나요? (이때 왜 이메일이 안왔을까요? ㅋ) 푸른숲...벌써 4년..이제 5년전이네요....잘 계시죠..건강하세요~~
  • 잉크냄새  2007-06-15 14:41
  • 음, 제가 청소하기 전에 알라딘에서 알아서 서재2.0으로 바꾸면서 도배까지 해버렸네요. 가끔 글이라도 봅시다. 항상 건강하시고....

  • 김여흔  2008-08-14 02:44   댓글달기
  • 2007년부터
    '얼음'하고 계시네요.
    저는 '땡'하려구요.
    이제 '쨍'하고
    그때 알라딘 패거리들,
    수다 떨어보는 건 어때요?
  • 잉크냄새  2009-06-09 16:15   댓글달기
  • 여흔님도 슬쩍 다녀가셨군요.
    그때 알라딘 패거리가 몇이나 남아있을라나요.ㅎㅎ
  • Laika  2009-07-04 11:52  
  • ㅎ 아니 두분 언제 다녀가신거예요?
    주인도 안돌보는 서재를 ..... 청소라도 하시고 가시지...ㅎㅎ
  • Laika  2010-06-02 13:06  
  • 아~~ 제가 왜 이건 못봣을까요? ㅎ 저도 ^^*
  • Volkswagen  2007-06-14 13:59
  • 시간이 좀 남아 청소는 내가 했는디 보일러에 기름이 없네~ 기름은 알아서 넣으소!!

  • 잉크냄새  2007-01-07 13:57
  • 저도 그런 안부를 묻는 사람이라고요. 겨울내내 묵여 쌓인 먼지는 쉬이 떨어지지 않는다고요. 대대적인 청소가 필요하긴한데 제 서재도 꼴이 말이 아닌지라,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오랫만에 빗자루 타고 오신 모습, 보기 좋아요. 종종 자주 뵈어요. 숨어지내지 마시고...ㅎㅎ 그럼 올 한해도 가내 두루평안, 만수무강하길 바래요.
  • Laika  2007-01-07 20:31   댓글달기
  • 네, 서재 청소하고 시간 남으면 잉크님 서재도 쬐끔 청소해드릴께요. 이곳 청소가 봄이나 되야 끝나면 어쩌죠? ^^ 잉크님도 올 한내 복 많이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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