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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re sa vie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Laika  2005/03/08 01:34
  •  2005-03-08 01:43  
  • 비밀 댓글입니다.
  • 플레져  2005-03-08 19:32  좋아요  l (0)
  • 나두 이 책 음청 좋아해요. 이 책 읽고 업되서 알라딘에 첫 리뷰를 썼어요.
    완벽한 지도는 발견도 못했으니 저는 언제나 덜 그려진 지도로만 살아요...어흑...
    한비야씨, 닮고 싶은 여자에요.
  • hanicare  2005-04-07 13:08  좋아요  l (0)
  • 미니 시클라멘보니까 반갑네요. 우리 집에 있는 녀석들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예전에 두 판을 사서 몇개를 나눠주기도 했답니다.오랫만에 인사드려요. 별 일 없으시지요?(뚱뚱해요~라는 글에 다신 코멘트보고 이리 달려왔답니다.)
  • Laika  2005-04-09 01:31  좋아요  l (0)
  • 플레져님, 한비야씨, 하루 아침에 뭔가를 이룬 사람인줄 알았는데, 끊임없이 노력하고, 열린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게 너무 맘에 들더군요...
    hanicare님, 오랫만이예요..저 녀석들이 미니 시클라멘 이군요...
    아인트호벤의 시장에서 보고 그냥 찍어대서 이름은 몰랐었답니다. ^^
  • DJ뽀스  2005-12-09 17:49  좋아요  l (0)
  • 이 책읽고 참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구나...열정으로 넘치는 사람이구나..감탄했었어요.
  • Laika  2005-12-09 18:02  좋아요  l (0)
  • 네, 저도 중국에 대한 이야기보다 그 열정이 삶의 자세가 참 좋았는데, 막상 전 그런 열정으로 살아가지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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