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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re sa vie
  •  2007-01-0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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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크냄새  2007-01-07 13:55  좋아요  l (0)
  • 취중에 쏟아져나온 말은 진실성을 떠나 그 모호함으로 꽤나 고달프지요.^^ 그런 카우치가 어디에 있지요. 저도 몸 깊숙히 파묻고 내 영혼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네요.
  • Laika  2007-01-07 20:28  좋아요  l (0)
  • 속삭이신님, 네, 반가워요. 저두 달려가서 속삭여야겠네요..^^
    잉크님, 제가 카우치를 하나 사서 이웃님들의 영혼을 초대할까요? ^^
  •  2010-08-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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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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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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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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