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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
나는 책을 단숨에 읽는 스타일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정말 힘들었던 책들을 모아봤다.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러브레터
  • 라인하르트 카이저
  • 8,100원 (10%450)
  • 2004-02-17
  • : 23
  • 공생충
  • 무라카미 류
  • 6,120원 (10%340)
  • 2000-09-30
  • : 213
중반까지는 아주 힘겹게 읽었지만 갑지기 내리막길을 달려 내려가듯 후반부는 빨리 진행되었다. 재미있었다.
  •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 유용주
  • 5,850원 (10%320)
  • 2002-09-07
  • : 4,524
느낌표 선정도서라며 누군가 선물해 주었다. 이 책을 읽은 뒤로 나는 느낌표 선정도서를 기피하게 되었다.
  • 내 인생을 바꾼 스무살 여행
  • 브라이언 트레이시
  • 8,820원 (10%490)
  • 2002-04-10
  • : 1,040
무모하리만큼 도전적인 전체 내용은 맘에 들었지만, 곳곳에 드러나는 미제국주의적 관점이 정~말~ 눈에 거슬렸다.
  • 달항아리 속 금동물고기
  • 방현희
  • 7,200원 (10%400)
  • 2002-12-10
  • : 39
신문에서 보고 잔뜩 기대를 한 탓인지 정말 짜증나는 책이었다.
  • 기발하고 야한 일본 엽기동화
  • 나카미 도시오
  • 7,020원 (10%390)
  • 2001-05-25
  • : 88
엽기동화라는 제목처럼 엽기적인 것들이 정말 나왔다. 그러나 재밌지는 않았다. ㅠ.ㅜ
  • 역사의 지배자
  • 귄터 클라인 외
  • 13,500원 (10%750)
  • 2002-03-05
  • : 71
제목은 정말 그럴 듯 했는데, 내용은 너무나 뻔한 얘기들
  •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 1
  • 이상각
  • 7,200원 (10%400)
  • 2001-05-15
  • : 46
선물 받았는데 정말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 참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 가나모리 우라코
  • 6,750원 (10%370)
  • 2002-03-05
  • : 50
이것도 선물 받았는데 어찌나 돈이 아깝던지... 마음이 전혀 따뜻해지지 않았다.
  • 한국의 유산 21가지
  • 이종호
  • 9,000원 (10%500)
  • 1999-04-20
  • : 33
정말 재미없고 딱딱했다. 후회막급
  • 여자와 남자
  • 박혜란
  • 8,100원 (10%450)
  • 2003-12-02
  • : 385
저자는 입말로 썼다고 강조하던데 나는 별로 동의하지 않는다. 차라리 제목을 신변잡기라고 하지...
  • 뒤마 클럽
  •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 8,550원 (10%470)
  • 2002-02-20
  • : 1,419
일단 두께에 놀라서 기가 질려버린다. 그리고 엄청난 주석들... 주석들로 인해서 중간에 글 흐름을 놓치기 쉽다.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7,200원 (10%400)
  • 1999-03-20
  • : 26,628
이 출판사의 책은 아니었고 암튼 무슨 전집이었던 것 같다. 어찌됐든 나 에겐 얼마나 재미가 없었던지 중간에 몇 번을 포기하고 3번째서야 다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이 왜 인기 있는 거야?
  • 어떤 여자: 로댕의 연인 카미유 클로델
  • 안느 델베
  • 3,870원 (10%210)
  • 1989-06-01
이것도 이 출판사의 책이 아니었던 것 같다. 아마 10년도 더 전에 읽었으니까... 편지와 추측으로 이루어진, 사실에 충실하려 했던 책이었다. 그냥 내 상식을 넓혔다는 데에 만족하기로...
  •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 한국역사연구회
  • 12,150원 (10%670)
  • 2005-04-29
  • : 2,506
내 기대와 달라서 처음에 좀 힘들게 읽었다. 그런데 중반부터는 익숙해져서 술술 읽을 수 있었다. 논문 비슷한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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