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의 향기
방명록
  • 물만두  2005-09-16 17:28
  •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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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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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이야  2005-03-28 07:00
  • 방긋님, 오랜만에 님의 코멘트를 따라 제 서재에 들어갔어요. 요새 서재를 너무 내버려두었네요. 항아리에 붙어놓은 버선이 그런거였군요. 참 재미나요. 아이에게도 말해줘야겠어요. 제 글 속의 아이가 올해 1학년이 되었어요. 학교는 친구를 사귀는 곳이란 생각으로 잘 다니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
  • 방긋  2005-04-02 22:12   댓글달기
  • 학부모님이 되셔서 3월 한 달은 정신없이 바쁘셨겠어요. ^^
    버선 이야기는 저도 책을 읽고 알게 된 거에요. 실제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거든요.
  • 아영엄마  2004-12-31 13:27
  • 성탄 인사는 못드렸고 새해 인사를 전하려 들렸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화목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 방긋  2005-01-02 20:50   댓글달기
  • 감솨합니다. 꾸벅 ㅇ(__)ㅇ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알라딘 램프같은 새해가 되길 바랄게요 ^0^
  • 물만두  2004-12-23 10:36
  • 우와... 카드가 너무 이뻐요^^ 감사합니다^^ 방긋님~~~ 그냥한번 불러보고 싶었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제 맘 아시죠? 자주 뵈어요^^
  • 플레져  2004-12-05 23:58
  • 제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땡스 투도 눌러주셔서 감사해요. 요사이 입버릇 처럼 "방긋^^" 하는 인삿말을 달곤 했는데, 참 예쁜 닉넴을 갖고 계시네요. 아늑한 서재 찬찬히 둘러볼게요. 자주 뵈요...^^
  • 방긋  2004-12-07 23:39   댓글달기
  • 저는 플레져님 전부터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아는체를 워낙 안 해서리...
    저도 종종 글 남기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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