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의 향기
하루의 지친 마음을 책과 함께 정리하고, 희망을 전하는 책을 강추합니다. 그리고 수면용(?)으로 책이 필요하신 분께 어울릴 만한 책도 준비해 두었습니다. 마니들 오셔서 천천히 구경하세요 ㅇ(^ㅇ^)ㅇ
4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오페라 택시
  • 레몽 장
  • 4,500원 (10%250)
  • 1998-01-10
  • : 143
  • 나를 부르는 숲
  • 빌 브라이슨
  • 8,550원 (10%470)
  • 2002-03-05
  • : 2,405
  • 꾸야 삼촌
  • 윤정모
  • 7,200원 (10%400)
  • 2002-08-15
  • : 108
  •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 12,150원 (10%670)
  • 2001-12-01
  • : 82,856
  • 연탄길
  • 이철환
  • 6,750원 (10%370)
  • 2000-08-01
  • : 6,728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미치 앨봄
  • 7,650원 (10%420)
  • 2002-03-20
  • : 15,050
  • 열정과 결핍
  • 이나리
  • 10,800원 (10%600)
  • 2003-12-22
  • : 248
  • 밑줄 긋는 남자
  • 카롤린 봉그랑
  • 7,650원 (10%420)
  • 2000-10-30
  • : 1,360
내가 무지무지 좋아하는 책 나에게도 이런 일이...?
  • 꽃을 던지고 싶다
  • 이명랑
  • 6,750원 (10%370)
  • 1998-11-18
  • : 17
  •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
  • 폴 플라이쉬만
  • 9,000원 (10%500)
  • 2001-04-20
  • : 2,697
  • TV 인간극장 1
  • 오정요
  • 7,650원 (10%420)
  • 2003-03-04
  • : 90
  •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 마르셀 에메
  • 12,420원 (10%690)
  • 2002-03-30
  • : 2,758
  •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 안나 가발다
  • 7,020원 (10%390)
  • 2002-11-20
  • : 701
  • 특별한 한국인
  • 박영규
  • 6,300원 (10%350)
  • 2000-06-15
  • : 88
문화우월주의적 관점에서 바라온 세상읽기. 그 호쾌한 내용에 마음이 후련해졌다.
  • 파페포포 메모리즈
  • 심승현 글
  • 6,750원 (10%370)
  • 2002-10-18
  • : 5,914
수채화같은 그림과 섬세한 감성이 언제 읽어도 마음을 움직인다.
  • 선생님의 가방
  • 가와카미 히로미
  • 8,100원 (10%450)
  • 2003-03-03
  • : 368
읽고나서 가슴 한 켠에 바람 한 줄기 불 듯 슬퍼지는 책
  • 나는 꽃과 나비를 그린다
  • 나카노 교코
  • 10,800원 (10%600)
  • 2003-06-06
  • : 87
바로크 시대의 곤충화가 그녀의 삶이 더욱 드라마틱했다.
  • 만 가지 슬픔
  • 엘리자베스 김
  • 7,200원 (10%400)
  • 2001-07-15
  • : 184
어린 시절의 암울한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금도 여전히 불행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사는 여자의이야기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 빈센트 반 고흐
  • 8,820원 (10%490)
  • 1999-06-20
  • : 1,727
고흐의 인간적인 면을 좀더 깊이 알게 해 준 책
  •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특별판)
  • 로맹 가리
  • 9,000원 (10%500)
  • 2007-10-31
  • : 10,474
몇몇 단편은 정말 인상적이었지만, 그밖의 단편은 기대이하였다. 넘 기대를 많이 한 탓일까?
  • 아이 러브 뮤지컬
  • 김기철
  • 9,720원 (10%540)
  • 2002-06-05
  • : 219
뮤지컬에 대해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기회
  • 마스카라
  • 레오나르도 파두라
  • 8,100원 (10%450)
  • 2003-03-24
  • : 155
  • 대통령과 기생충
  • 서민
  • 8,100원 (10%450)
  • 2004-02-10
  • : 488
기생충 탐정이란 생소한 직업을 각인시켜준 책. 무지무지 재밌었고 기생충에 대한 상식까지 넓힐 수 있어서 좋았다. 간호사인 동생의 동료들이 더욱 열광한 책이다.^^&
  • 악마의 무늬, 스트라이프
  • 미셸 파스투로
  • 8,820원 (10%490)
  • 2002-12-21
  • : 118
스트라이프에 대한 역사적 고찰? 나에겐 흥미로웠지만 언니는 별로라고...
  • 빵가게 찰리의 행복하고도 슬픈 날들
  • 다니엘 키스
  • 9,000원 (10%500)
  • 2004-03-01
  • : 359
눈물을 쏟게 하는 책. 과연 행복이란 무엇일까? 최상의 가치란 무엇일까? 욕심을 다스리게 하는 책이다.
  • 열정
  • 산도르 마라이
  • 8,100원 (10%450)
  • 2001-07-02
  • : 3,242
사랑이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하는 철학적인 고민을 하게 했던 책입니다. 한 여자를 사랑한 두 남자... 그러나 두 남자의 사랑방식은 제 맘에 들지 않았어요. 아마 그녀도 두 남자의 사랑때문에 죽어갔는지도 모릅니다.
  • 늦어도 11월에는
  • 한스 에리히 노삭
  • 11,700원 (10%650)
  • 2002-11-02
  • : 1,585
아직 나로서는 이해 안 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주인공처럼 내가 결혼하고 한 7년 살았다면 깊이 공감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여성의 심리를 굉장히 잘 표현해놔서 왠지 이해 안 되면서도 그냥 이해가 되는 듯한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쓸쓸한 가을저녁 고즈넉한 방에서 커피라도 한 잔 옆에 두고 가녀린 바이올린의 흐느낌과 함께라면 어울릴만한 책.
  • 느낌표 길거리 특강
  • 느낌표 길거리 특강 제작팀
  • 8,100원 (10%450)
  • 2003-07-01
  • : 193
길거리 특강을 많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책으로 읽었는데, 정말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제가 많은 불평과 실망속에서 그저그렇게 살아왔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삶이 고되다고, 왜 나만 힘드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 장 그르니에
  • 7,650원 (10%420)
  • 1993-07-01
  • : 8,859
주옥같은 문장? 그리고 명언이나 격언처럼 되어버린 구절? 다 옳은 말이다. 칼릴지브란의 예언자처럼 그냥 그르니에도 하나의 신화가 되어버렸다. 그걸 확인할 수 있었다.
  • 오페라 읽어주는 남자
  • 김학민
  • 8,910원 (10%490)
  • 2001-12-15
  • : 2,392
오페라라는 내게 멀기만 한 장르에 대해 눈뜨게 만들어준 책. 술술 읽히는 속도감도 맘에 들고,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봄직한 노래와 이야기들이 정말 흥미진진했다. 오페라를 들으며 읽으면 더욱 좋을 듯.
  • 뒤마 클럽
  •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 8,550원 (10%470)
  • 2002-02-20
  • : 1,419
정말 두꺼운 책이다. 뒤마에 대해 많은 부분을 알게 된 점이 좋았고, 내가 어릴 적부터 품어온 의문-삼총사에 왜 달타냥이 나오는지-도 조금은 풀렸다. 지적호기심 충족을 위해 좋은 책이다.
  •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 한국역사연구회
  • 12,150원 (10%670)
  • 2005-04-29
  • : 2,506
학교다닐 때 지지리도 국사를 못 했던 내가 뒤늦게 역사에 관심이 생겼다. 역사스페셜도 잘 챙겨보고 야사에도 귀를 쫑긋하고... 그런 내 모습도 참 맘에 든다. ㅋㅋ 이 책은 지적욕구를 채워주는 데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논문처럼 딱딱한 문장과 구성은 자기전에 읽으면 확실한 수면제 역할을 할 것이다.
  • 권력과 탐욕의 역사
  • 필립지강 테스
  • 13,500원 (10%750)
  • 2004-02-14
  • : 150
  • 2막
  • 스테판 M. 폴란
  • 8,010원 (10%440)
  • 2003-08-20
  • : 1,376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켄 블랜차드 외
  • 9,000원 (10%500)
  • 2003-01-14
  • : 29,039
칭찬하기는 정말 어렵다. 칭찬이 머리 속에 떠올랐다고 해도 시의적절하게 사용하기도 힘든 일이다. 목석같은 성격의 나에겐... 이 책을 읽고 나니 칭찬이 왜 필요한지 그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다. 그래, 나도 꼭 실천해봐야지!
  •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 호어스트 에버스
  • 7,200원 (10%400)
  • 2002-11-20
  • : 1,873
정말 눈물나게 웃었던 책이다. 세상살이가 별 재미없을 때 읽으면 기분이 확 풀릴 것이다. 괜히 지치고 기운빠지는 날, 직장 상사에게 깨지고 애인에게 채인 날, 깨끗이 샤워한 후 뽀송뽀송한 기분으로 다시 새로워지는 듯한 효과를 준다. *^^*
  • 내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
  • 박동규
  • 8,100원 (10%450)
  • 2003-02-20
  • : 1,023
어릴 적 가난하지만 따뜻했던 날들에 대한 회고담이다. 박교수님 어릴 때와 비할 순 없지만, 나 어릴 때 추억들이 몽실몽실 피어올랐다. 우리집 5남매... 복작복작 살면서 싸우기도 하고, 이내 풀어져 잘 놀기도 하고, 서로 시기하다가도 방학숙제를 도와주고 도움받고... 그 때 그 시절이 너무도 그립다. ㅠ.ㅠ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트 카터
  • 8,100원 (10%450)
  • 2003-06-25
  • : 40,986
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을 벼르고 벼르다가 읽게 되었다. 인디언의 생활철학이 우리조상들과 너무도 많이 닮아있어서 놀랐다. 신토불이란 건 정말 새삼스런 주장이 아니었던 것이다. 때로는 우습고, 때로는 가슴 찡하고, 때로는 마음 따뜻하게 만들어준 책이다.
  • 적의 화장법
  • 아멜리 노통브
  • 7,020원 (10%390)
  • 2001-11-26
  • : 4,350
끝부분의 반전을 예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흡인력있는 작가였다. 내 동생의 반응은 거의 열광수준이어서 내가 자제시켜야 할 정도. 그래서 그 뒤 동생은 아멜리 노통의 광팬이 되었다. -.,-
  •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박민규
  • 9,900원 (10%550)
  • 2003-08-12
  • : 14,938
"삶은 살만한 것이다." 그런 믿음을 주는 책이었다. 별볼일 없이 역사의 뒤안길에서 사라진 삼미 슈퍼스타즈를 통해 인생을 얘기한다. 어릴 때 꿈은 수 없이 많지만, 그 꿈대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과연 그 꿈대로 사는 사람은 행복할 수 있을까? 암튼 인생에 대해 진지하고도 유쾌한 한판 게임이다.
  • Can you speak English? Yes, I ...
  • 양희욱
  • 7,650원 (10%420)
  • 2004-02-14
  • : 624
실용영어를 배워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사고 싶었던 책. 그러나 아직 못 사고... 나에겐 이 책이 뜨거운 감자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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