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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산책 중에도 길을 잃어요
- 이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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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2024-06-10
: 301
달랐던 나는 그냥 달랐던 것이지 틀린 게 아니라는 걸 이야기해 주는 시집.
마음 한켠 힘겨웠던 학교생활을 기억나게 해준다.
그때 어렸던 나에게 지금의 내가 다가가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토닥여 줄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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