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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냥이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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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랐던 나는 그냥 달랐던 것이지 틀린 게 아니라는 걸 이야기해 주는 시집.마음 한켠 힘겨웠던 학교생활을 기억나게 해준다.그때 어렸던 나에게 지금의 내가 다가가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토닥여 줄 수 있다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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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책 중에도 길..]
봄고양이 | 2024-07-05 00:33
그는 세상에 없으나, 그의 시는 이제 세상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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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빌었던 소원이 ..]
봄고양이 | 2021-05-21 17:08
세계를 아픔으로 껴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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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만큼 슬펐다고 한..]
봄고양이 | 2020-09-01 18:18
젊은 날의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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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의 소문으로 영원..]
봄고양이 | 2020-09-01 18:16
동해에서, 바다에서 다시 이렇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이렇게 위로받을 수 있구나하며 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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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생활]
봄고양이 | 2020-09-01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