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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地獄樂 9 (ジャンプコミックス) (コミック)
  • 賀來ゆうじ
  • 5,090원 (10%↓)
  • 2020-03-04
  • : 27



지옥락 9

카쿠 유지






 지난 1분기(1월~3월)에 지옥락 2기가 했다. 2기 하기 전에 책 다 보고 싶었는데, 끝나고도 못 봤다. 이번에 <지옥락>9권을 만났다. 책이 모두 열세권이어서 2기에서 끝까지 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러지 않았다. 이번 9권까지 만화영화로 만들었다. 10권도 조금 들어갔을지도. 남은 건 어떻게 하려나. 극장판 같은 걸로 만들지, 짧게 3기를 만들지. 그것과 상관없이 난 책을 끝까지 봐야겠다. 이번에 9권 봤으니 앞으로 네권 남았다. 남은 책에서 죽는 사람 없으면 좋겠지만, 아주 없지 않을 것 같다. 처음에 선약을 구하러 오고 천선을 만나고도 살아남은 사람은 다 살아서 돌아가면 좋을 텐데. 남은 사람은 힘을 합쳐서 살아 돌아가려 했는데.


 후치와 간테츠사이 그리고 아자 초베와 토마 형제는 천선 타오화와 주화와 싸웠다. 싸우다가 타오화와 주화가 합체했다 따로따로 싸우던 넷은 함께 싸운다. 초베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쩌나 했는데. 초베는 동생인 토마가 간테츠사이와 말다툼하는 걸 보고 토마가 달라졌다고 여겼다. 그러고 보니 그렇구나. 토마는 초베 뒤에서 초베를 따라다니기만 했는데, 이제 초베와 나란히 걷는다. 그렇게 되는 건 좋은 일이겠지. 토마는 초베를 극악인이다 했다. 자랑스러워한 건가. 둘은 살아서 돌아갈 것 같구나. 넷은 토마가 후치 타오를 세게 해줘서 타오화 단전을 베고 주화는 초베가 가지고 온 주화 타오와 상극인 술로 재생하지 못하게 만든다.


사기리와 메이는 구이화를 만난다. 구이화는 낯가림이 심한테 지금은 더 심해졌단다. 구이화는 사기리한테 자신은 싸우지 않겠다고 말한다. 사기리는 지금 하는 싸움을 말리고 싶다고 했는데, 그런 일은 할 수 없었다. 천선과 사람은 서로 이야기해서 이해할 수 있는 사이가 아니었다. 천선은 사람을 그저 단으로 만드는 재료로만 여겼다. 리엔은 왜국으로 가서 거기에 있는 사람을 모두 단으로 만들려고 했다. 그걸 막을 수 있을까. 본래 선약을 만들려고 했던 건 사람 때문이기도 했다는데. 중국에서 온 서복은 그랬다고 했다. 시간이 흐르고 여러 가지가 바뀌었겠다.


 야마다 아사에몬 시온과 누루가이도 힘들게 싸웠다. 주진은 시온이 길에서 데리고 오고 가르쳐 아사에몬이 되게 한 텐자를 죽였다. 텐자가 죽은 건 참 아쉬운 일이다. 시온이 어릴 때 이야기도 나왔다. 시온은 어머니와 여기저기 다니면서 재주를 보이고 돈을 벌었다. 본래 날 때부터 눈이 보이지 않았는데 어머니가 눈을 칼로 그어서 상처를 내고 사람과 검술을 겨루게 했다. 시온은 눈이 보이지 않았지만 그때부터 타오를 봤다(타오인지 몰랐지만). 그런 일 때문에 시온은 아사에몬에 들어갔다. 시온은 텐자가 지난 시간보다 지금이 중요하다 말하고 검술을 닦는 걸 보고 부러워했다. 자신은 거짓말을 해서 말이다. 그런 텐자가 죽임 당해서 시온 마음은 복수로 가득찼던 것 같다.


 천선은 쉽게 죽지 않는다. 타오가 상극이면 좋겠지만, 시온이나 누루가이는 주진 타오와 상극이 아니었다. 그럴 때는 어떻게 싸우면 좋을까를 사람들과 이야기했는데, 베고 베고 또 베어서 재생하기 힘들게 하면 어떨까 했다. 시온은 주진을 이백오십번 베고 죽였다. 앞으로 얼마나 더 베어야 할지. 시온은 텐자가 죽게 두고 누루가이를 데리고 그 자리를 떠나지 말아야 했다고 생각했다. 누루가이한테 혼자 다른 사람을 만나라고 했는데, 누루가이는 혼자 떠나려다 다시 돌아왔다. 누루가이는 시온과 달아날 때 텐자 얼굴을 봤다고 말한다. 그때 텐자는 웃고 있었다고. 누루가이는 시온한테 앞으로 텐자 이야기를 하자고 한다. 그러겠구나.


 이 섬에 있는 천선과 싸우고 선약을 찾아서 떠나기만 하면 좋을 텐데 그러지 못하는구나. 막부는 아사에몬 넷과 숨은바위 마을 닌자를 또 여기에 보냈으니 말이다. 죄인은 다 죽이고 죄인을 도와주는 사람도 죽이겠다고 했다. 슈겐과 함께 온 아사에몬과 닌자가 봉래에 나타났다.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힘을 거의 쓴 사람도 있는데. 어떻게 될지.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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