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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는 풍경
  • 독서괭  2026-06-20 00:26  좋아요  l (1)
  • 심오하고 발랄한 통찰이라니! 궁금하네요. 제목은 많이 들어본 책인데요 ㅎㅎ 긍정의배신이 더 익숙하긴 하네요!
    여행계획 짤 때 ai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데 이번에는 계속 실수를 해서 짜증내는 말투로 얘기하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졌습니다.. ㅋ
  • 단발머리  2026-06-20 11:14  좋아요  l (1)
  • 심오하고 발랄한 통찰에 대해서는 다음 페이퍼에서 이어갈게요. 저도 제목이 익숙해서 읽은 책인 줄 알았던 것입니다. 글 자체가 생동감이 있고 번역도 잘 되어 있어서 읽기 시작하자마자 원서로 읽어볼까? 라는 도전의 마음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최근에 채경이한테 큰 도움을 받은 일이 있기도 했습니다만 실수를 하긴 해요. 더블 체크가 필요해서 저는 같은 질문을 2-3일간 반복적으로 해보기는 합니다. 그 때 그 때 답이 달라요. 띠용~~
  • 그렇게혜윰  2026-06-20 11:20  좋아요  l (1)
  • 배신 시리즈가 좋다는 소문만 듣고 저도 아직 못 읽었어요^^;; 역시 읽어볼 책이군요! 요즘 동화 쪽에서 ai관련돤 이야기가 급증하는 걸 보면 세상이 변하긴 변하는 모양이에요
  • 단발머리  2026-06-20 11:47  좋아요  l (0)
  • 저도 이번에 만난 배신이 마음에 들어서 ㅋㅋㅋㅋㅋ <긍정의 배신>도 찜콩해 두었습니다.
    동화 쪽에서 AI 관련 이야기가 급증하는군요. 사실 소설 쪽에서도 그런 경우가 점점 많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세상이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변하는 것 같아요. 어어~~ 하는 사이에 전혀 새로운 세상이...
  • 단발머리  2026-06-20 12:14  좋아요  l (0)
  • 저는 지금의.... 40대와 50대가 상대적으로 가장 많은 혜택을 입은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요.
    복이라고 생각하며 누리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생각보다 빨리 늙고 있다고 합니다 ㅎㅎㅎ
  • 다락방  2026-06-20 16:15  좋아요  l (1)
  • 저는 노동이 반드시 필요하고 인간은 노동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노동을 동물에게 외주주는 것에 대해서는 또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는 언제나 노동자의 편입니다. 노동자 무시하는 기업을 싫어합니다. 이건 아마 그동안 제가 노동하는 삶을 살아서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런 저의 생각에 신선한 다른 식의 방향 전환을 줄 수 있는 책이라면 읽어볼 의향이있습니다. 사실 노동의 배신.. 예전부터 익히 들어 알고 잇는 책이었지만, 단발머리 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니, 이제 바로 그 때가 온 것이로구나 싶어서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책 사겠다는 소립니다. 흠흠.
  • 단발머리  2026-06-20 20:20  좋아요  l (0)
  • 제조업 분야가 아니고서는 노조의 힘이 강력할 수 없어서요. 노동자를 무시할 수 없는 기업에는 반드시 강력한 노조가 있는 거 같아요. 이제 문제는... 그런 노조를 결성할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질것 같은 그런 분위기. 뽑는 사람을 줄이면 대응할 사람이 없죠.
    이 책 저는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과학의 원리를 중시하면서 자신의 몸으로 이 실험을 직접 실천하는 지식인의 모습이 여기저기 보이는데, 자신을 포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써내려가는 문장들이 참 좋아요.

    사자 사자, 책을 사자!!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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