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이 있는 풍경
  • 다락방  2026-06-08 08:13  좋아요  l (1)
  • 와 어렵다.. 그런데 음, 단발머리 님의 이 글을 읽다보니, 영화 <루시>가 생각났어요. 혹시 보셨나요?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인 영화인데요, 영화 속에서 스칼렛 요한슨이 엄청난 지능을 갖게 되거든요. 그 지능이 엄청난 능력으로 발현되기도 하는데, 어쨌든 그 엄청난 지능을 얻게 되니 결국 루시가 선택하게 된건, 자기 파멸이었어요. 이걸 어떻게 잘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단발머리 님의 글과 크게 연관은 없지만, 그러나 결국 그 끝은 파멸이라는 데에서 또 이어지는 것 같고, 결국 고도의 지능, 어마어마한 고도의 지능은 인간의 파멸과 이어진다, 뭐 그런 식으로 저는 아마도 루시를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글은.. 저에겐 어렵네요.

    아, 그리고 제 관심도 인간입니다. 그렇습니다!
  • 단발머리  2026-06-08 08:36  좋아요  l (0)
  • 저도 쓰면서도 어려웠구요. 지금도 사실 잘 모르겠는데... 그냥 읽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 이해해 보고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그 대목이 항상 궁금하거든요. AI의 독자적인 ‘판단‘이 가능한가. 근데, 간단히 생각해도 그게 가능하거든요.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계속 선택&판단했기 때문에 답에 도달할 수 있는 거니깐요.

    <루시>라는 영화는 처음 들어봤어요. 루시의 마지막은 자기 파멸이군요. 이것 저것 다 알게 되었을 때, 그러니까 지능의 최정점에서의 마지막 결정이 자기 파멸.... 흠.... 이 책의 저자들은 인간 파멸로 보는 거 같아요. 처음 AI의 명령어 혹은 의도 자체가 ‘이기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AI는 인간을 파괴할 것이다.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이라면 보고 싶네요. 찾아 봐야겠어요!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