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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는 풍경
  • 독서괭  2026-05-28 04:57  좋아요  l (2)
  • 근데 진짜 제가 그 시대에 살았어도 아낙시만드로스 주장 어이없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ㅋㅋ 지금도 가끔 생각하면 지구가 둥근 것도 태양 주위를 돈다는 것도 신기한데 ㅋㅋ

    무당벌레 만나면 잘해줘야겠네요…
  • 단발머리  2026-05-29 09:00  좋아요  l (1)
  • 네, 저도 그래요. 독서괭님~ 우리가 눈으로 봤어도, 사진으로 말이지요 ㅋㅋㅋㅋ 믿을 수 없으니 그 시대에는 더 그랬을 거 같아요. 지구가 어떻게 둥글게 생겼나요. 길은 이렇게 쭈욱~ 뻗어있는데요. 역시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들은 다른가 봅니다.

    무당벌레는 날개를 펴면 참 이쁘지요. 저도 잘해 주겠습니다^^
  • 건수하  2026-05-28 09:34  좋아요  l (2)
  • 이과지만 상대성 이론, 양자 이론 부터 손 들고 외면했거든요...
    올해의 목표 중 하나입니다. 상대성 이론 책 읽어보기 (...)

    뭐, 지구, 아니면 우리 태양계에 있는 모든 것이 친척이라고 볼 수 있겠죠? :)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읽고나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네요,
  • 단발머리  2026-05-29 09:04  좋아요  l (1)
  • 아... 올해의 목표 너무 근사합니다. 상대성 이론 읽어보기라니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그 외계인은 저는 영화 예고편으로 봤는데, 반지의 제왕의 그 나쁜 친구가 생각나는 외모여서 좀 무서웠어요. 책을 읽고 나면 저도 건수하님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겠죠.
    우리 모두 친척이고, 인간끼리는 더 가깝다고 할 수 있겠고요. 위 아 더 월드일까요? ㅎㅎ
  • 건수하  2026-05-29 13:49  좋아요  l (0)
  • 상대성 이론 책 읽어보기라고 썼지만
    상대성 이론 읽어보기는 왠지 찔리네요... 교양서적으로 접해볼 예정입니다 ^^!
  • 단발머리  2026-05-30 09:44  좋아요  l (1)
  • 혹 여유 생기셔서 상대성 이론 책 시작하실 때, 제목만 살짝쿵 알려주세요~
    천상 문과가 따라 읽고 싶네요 ㅎㅎㅎ
  • 다락방  2026-05-28 13:57  좋아요  l (1)
  • 와 과학과 AI 관련 책을 읽고 쓰시는 단발머리 님을 제가 존경합니다. 저는 관심없는 분야라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도 독서로 잘 이어지지가 않는데, 단발머리 님은 정말 지적이셔...
    아무튼 끊임없이 읽고 써주세요. 제가 단발머리 님의 글로 배우겠습니다!
  • 단발머리  2026-05-29 09:09  좋아요  l (0)
  • 제가 이렇게 과학책을 읽을 수 있는 이유는 ㅋㅋㅋㅋㅋㅋ 지적이어서가 아니고(그랬으면 정말 좋겠구요). 과학책을 부담없이 읽기 때문인 거 같아요. 천상문과에다가 어차피 읽어도 모르는 부분이 많고, 사실은 대부분이 그렇지요. 그래서 내가 아는 거 하나, 두 개만 배워도 괜찮겠다 하고 읽거든요. 모르는 부분은 슬슬 넘어가고요~~

    이 책에서는 ‘허공에 떠있는 돌멩이‘, 이 부분에 꽂혔어요. 아, 주위 사람들과 완전히 다른 방향, 혹은 반대의 입장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건 얼마나 대단한가, 그런 감탄을 하면서요. 앞으로도 꾸준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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